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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31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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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홈런을 맞더라도 정면 승부를 걸겠다(메이저리거 김병현, 8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커브스와의 3연전을 앞두고 소사를 격파할 대책을 묻는 질문에).
▽나와 가족 모두에게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재미 골프선수 박지은, 31일 이제 학업을 포기하고 프로선수로서 골프에만 전념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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