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세바스찬 코 『육상이벤트社 사장 됐어요』
업데이트
2009-09-24 06:59
2009년 9월 24일 06시 59분
입력
1999-04-07 20:43
1999년 4월 7일 20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바스찬 코(43·영국)〓80,84년 올림픽 육상 남자 1천5백m를 2연패했던 그가 영국육상연맹의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가로 변신. 은퇴 후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사업 수완까지 발휘했던 그는 7일 영국육상연맹이 설립한 이벤트사의 사장으로 선임된 것. 그는 “영국육상이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사업가로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기염.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제2의 스크린쿼터’ 될까…극장 상영기간 보장 ‘홀드백’ 두고 찬반 팽팽
세종·전남 중증응급환자 2명 중 1명은 지역 외 응급실 이용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