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1 19:021999년 3월 1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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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초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간판타자 마이크 피아자(31). 그가 이끄는 뉴욕 메츠를 상대로 올 시범경기 두번째 선발등판한다. 13일 오전 3시5분 플로리다 베로비치. 9일 볼티모어전에 이어 올 겨울 비밀무기로 가다듬은 체인지업을 실전 테스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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