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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26일 0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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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데니스에게 7개월 출장정지와 벌금 3백50만원의 처분을 내리는 한편 이에 앞서 이병근(삼성)을 가격하는 등 원인을 제공한 김주성에게는 두 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8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또 관중 난동을 효과적으로 저지하지 못한 대우구단에는 벌금 2백만원을 부과했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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