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세계Jr선수권]한국 첫날 3체급 우승

입력 1998-09-10 19:21수정 2009-09-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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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2회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한국은 10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4체급 경기에서 남자부 라이트미들급 이재신(광성고)과 밴텀급 김영철(한성고), 여자부 밴텀급 이혜영(수원정보산업고)등 3명이 우승했다.

이재신은 결승에서 리먼 제리미아(미국)를 3대2로 물리쳤고 김영철은 샤포시니크 알렉산더(우크라이나)와 접전끝에 우세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혜영은 주특기인 뒤차기와 빠른 발을 적절히 구사하며 헤이팡 라이(대만)를 우세승으로 꺾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여자부 라이트미들급 한진선(리라공고)은 준결승에서 부하탄스 뮤리엘(스페인)에게 1대3으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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