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백색 속사포」 브렌트 배리, 마이애미 이적
업데이트
2009-09-25 21:03
2009년 9월 25일 21시 03분
입력
1998-02-20 19:33
1998년 2월 20일 19시 3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렌트 배리(27·마이애미 히트)〓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의 팻 라일리 감독이 학수고대하던 쓸만한 슈팅가드를 품에 안았다. 그의 마음을 빼앗은 ‘물건’은 LA클리퍼스의 브렌트 배리. 그는 20일 마이애미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마이애미는 이를 위해 센터 아이작 오스틴과 루키 찰스 스미스에 98년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까지 양보. 팀 하더웨이와 보션 레너드로 이어지는 황금외곽에 백인의 희망이 가세하는 모습을 기대하시라.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한규섭 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담배 연기 뿜고 뒷다리 잡아당겨”…틱톡女 반려견 학대에 공분
눈 퉁퉁 부은 김흥국 “정치, 지금은 아주 끝냈다”…유튜브서 밝힌 심경
현대차, 도요타 WRC 3관왕 달성 축하 광고로 우정 과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