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복싱]홈스등 영웅「제조기」 조니토코 사망
업데이트
2009-09-26 14:32
2009년 9월 26일 14시 32분
입력
1997-08-03 20:08
1997년 8월 3일 20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래리 홈스를 세계복싱 영웅으로 만들었던 조니 토코가 3일 노환으로 숨졌다. 향년 87세. 70년 동안 링과 인연을 맺었던 토코는 래리 홈스를 포함해 소니 리스턴, 마이클 도크스 등 세계복싱사에 큰 획을 그은 대형스타들을 길러내 복싱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불렸다. 12세때 복싱에 입문한 토코는 현역생활을 마감한 뒤 라스베이거스에서 토코스체육관을 운영하면서 41년동안 선수지도에 전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당무감사위, 오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김종혁 징계’ 논의
매출 90% 한국인데, ‘글로벌 CEO’라 못 온다는 김범석의 오만[사설]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교통허브’로 재개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