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맑은 날씨 속 큰 일교차…미세먼지 없이 ‘대기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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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아침 최저 4~11도·낮 최고 19~25도…서울 한낮 22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지구 놀이터’를 찾은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5.4 뉴스1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지구 놀이터’를 찾은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5.4 뉴스1
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내륙에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6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밤사이 복사냉각이 더해지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제주도는 새벽 한때 대체로 흐린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지역은 오전과 밤에 기류 수렴과 대기 정체 영향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다소 축적될 수 있겠으나, 오후 들어 원활한 대기 확산이 이뤄지며 농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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