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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전국 대부분 비·눈…강원도는 대설 주의
뉴스1
입력
2026-03-05 06:13
2026년 3월 5일 0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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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3~6도·낮 최고 10~16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4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 일원에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다. 2026.2.24 ⓒ 뉴스1
목요일인 5일에는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미 많은 눈이 쌓인 강원도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사이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려 대설 특보가 발표될 수도 있겠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 △춘천 13도 △강릉 12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로 전망된다.
최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4~4도, 최고 7~12도)보단 비교적 높았으나, 6일 오후부터는 이보다 비슷하거나 더 추워질 수 있다.
이 밖에도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 오전 9시까지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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