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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6만명 인파 예상되는 ‘BTS’ 컴백 공연날…경복궁도 쉬어간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8 11:25
2026년 2월 28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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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6.02.22.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예고된 다음 달 21일, 경복궁도 이날 하루 쉬어간다는 공지를 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6일 올린 공지사항에서 “경복궁은 3월21일 토요일에 휴궁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짜는 방탄소년단 공연이 열리는 날로, 해당 공연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본래 경복궁의 정기 휴궁일은 매주 화요일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정상 운영을 해왔다.
이와 함께 광화문과 인접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도 안전을 이유로 이날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의 공연과 전시 역시 중단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인파가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단계적·체계적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 중이다.
경찰청은 서울교통공사에 광화문·경복궁·시청역 3개 역사에 대해 행사 당일 선제적 무정차 통과를 요청했으며, 추후 세종대로와 새문안로, 종로, 사직로, 율곡로 등 주변 도로에 대해서도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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