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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눈으로 보고도 안 믿겼다”…연금복권 1등의 순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3 04:14
2026년 2월 3일 0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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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새해를 맞이해 구매한 연금복권이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720+를 구매한 A씨는 제299회차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한 달에 한 번씩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해 왔다”며 “새해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 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후 집에서 혼자 QR코드를 통해 당첨을 확인해 보니 연금복권 1등의 주인공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처음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지만, 이내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밀려왔다”며 “곧장 부모님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처음에는 믿지 않으시다가 직접 확인하신 후에야 함께 기뻐해 주셨다. 새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우선 은행에 예금해 두고 천천히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금복권 720+는 조 번호 1자리와 6자리 숫자를 포함한 총 7자리를 모두 맞혀야 1등에 당첨된다. 1등 당첨자는 20년간 매달 700만원을, 2등 당첨자는 10년간 매달 100만원을 지급받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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