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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둘게요”…신입사원 퇴사, 입사 후 1~3년에 가장 많다
뉴스1
업데이트
2025-05-13 09:25
2025년 5월 13일 09시 25분
입력
2025-05-13 08:39
2025년 5월 13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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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4개월~1년 미만’ 퇴사 32.9%로 2위
기업 80.5% “신입사원 퇴사, 조직에 부정적 영향”
(인크루트 제공)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는 입사 후 1~3년 이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기업 인사 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조기 퇴사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평균 근속 기간은 ‘1~3년’이 (60.9%) 가장 많았다. 그 뒤를 ‘4개월~1년 미만’(32.9%), ‘3개월 이하’(6.3%)가 이었다.
인사 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이유(복수 응답) 1위는 ‘직무 적합성 불일치’(58.9%)였다. 2위는 ‘낮은 연봉’(42.5%), 3위는 ‘맞지 않는 사내 문화’(26.6%)로 나타났다.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는 조직의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80.5%가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했으며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응답은 19.5%에 불과했다.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이유로는 ‘시간과 자원의 비효율성’(37.6%)이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 뒤를 ‘재직자들의 업무 부담 상승’(32%), ‘조직 문화 및 팀워크 약화’(15.9%), ‘재직자의 퇴사율 상승’(13.9%) 등이 이었다.
인사 담당자 중에서는 34.5%만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를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복수 응답)은 ‘장려금 및 포상 휴가 지급’(52.6%)으로 ‘멘토링 제도 운영’(38.3%),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37%)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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