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고 거래 사기’ 알고도 통장 계좌 빌려준 50대 구속 기소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1 10:50
2024년 11월 21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고 거래 카페서
개별로 물품 구매 유도
피해자 330명, 피해액 4억원
ⓒ뉴시스
중고 거래를 유도한 뒤 돈을 편취한 일당에게 통장 계좌를 빌려준 50대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는다.
21일 대전 동부경찰서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은 다음 달 20일 오전 10시 302호 법정에서 사기 방조 혐의를 받는 A(57)씨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A씨는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사기 범행 일당에게 자신의 통장 계좌를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일당은 이 기간에 유명한 포털사이트의 중고 거래 카페에 접속한 사람들에게 대화를 걸어 유아 도서 20권을 판매한다고 속인 뒤 3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물품인 책, 명품 가방, 골프채 등을 판매한다고 속였고 구매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해당 포털사이트에 있는 ‘안심 거래’를 등록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일당의 범행을 모두 인지했음에도 자신의 계좌를 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330여명에 달하며 피해 금액은 4억원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을 수사한 대전 동부경찰서는 최근 사기 방조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해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사기 수법인 만큼 가격이 너무 싸거나 물량이 많다면 의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건을 수사한 동부서 통합수사4팀 구윤모 경위는 11월 셋째 주 현장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9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0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9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0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감사의 정원 세금이 아깝다” 오세훈 “鄭, 박원순 부동산 시즌2 될것”
한판 8000원 달걀, 산지값 ‘짬짜미’ 과징금 6억
‘회전차량에 양보’ 안 지키고 불쑥… 아찔한 눈치 싸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