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의도 광고탑서 한 달 고공농성”…노동자 2명 구속영장 기각
뉴스1
입력
2024-11-04 15:41
2024년 11월 4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증거 인멸·도망 염려 있다고 보기 어려워”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광고탑에 있는 건설노조 고공농성장을 찾아 한의사와 함께 농성중인 건설노동자 2명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농성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2024.10.17/뉴스1
약 한 달간 서울 여의도 광고탑에서 올라가 임금 협상 체결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인 건설 노동자 2명이 구속을 면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박창현 판사는 3일 오후 3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건설노조 간부 문 모 씨와 김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영장을 기각했다.
박 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에 비추어 볼 때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주거가 일정하고 피의자의 생활환경에 비추어 볼 때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 여의2교 부근 70m 높이의 광고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였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국인 우선 고용 보장 △일당 2만원 삭감안 철회 △건설노동자 고용입법안 제정 △현장 갑질 근절 등 4가지 요구안을 걸고 농성에 나섰다.
건설노조 관계자는 “국회에서 사용자 단체인 철근콘크리트서경인사용자연합회와 노사 상생 협약식을 통해 임금 삭감을 철회하고 교섭 재개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조 측은 31일 오후 6시쯤 고공농성을 마쳤고, 경찰은 두 사람을 현행범 체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4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5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6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7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8
부상 선수 휠체어 밀어준 김상식, 베트남 사로잡았다
9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
10
다카이치 “北은 핵보유국” 파장…인정않는 日정부와 결 달라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5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4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5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6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7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8
부상 선수 휠체어 밀어준 김상식, 베트남 사로잡았다
9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
10
다카이치 “北은 핵보유국” 파장…인정않는 日정부와 결 달라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5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밥 거부하고 공격적?”…반려동물 3000만 마리가 겪는 ‘이것’
생활비 아껴 모은 292만원…쪽방 주민들이 보여준 ‘나눔의 역설’
연초 명품업계 가격 줄인상에 까르띠에도 동참…평균 8% 인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