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민원 서비스, 장애인-임산부는 번호표 없어도 ‘OK’
동아일보
입력
2024-10-25 03:00
2024년 10월 25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서울 성동구청 청사 1층 민원실에 마련된 ‘사회적 배려 창구’를 한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장애인이나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 등을 위한 민원 발급 창구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민원 서비스
#사회적 배려 창구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임 6개월’ 李대통령 지지율 62%…민주 43%-국힘 24%
野, 김남국 논란에 특별감찰관 임명 요구…與 “검토해봐야”
조진웅, ‘강도·강간’ 소년범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