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맛비에 미끄러져 가로수 들이받은 50대…무면허 운전 들통
뉴스1
업데이트
2024-07-01 11:13
2024년 7월 1일 11시 13분
입력
2024-07-01 11:12
2024년 7월 1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광산경찰서. (광주 경찰청 제공)/뉴스1
광주 광산경찰서는 1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하산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빗길에 미끄러져 이같은 사고를 내면서 무면허 운전이 들통났다.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망칠 곳은 20cm 창틀 뿐”…살기 위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李 야간 방문에…국세청장 “야근 말려도 직원들 말 안들어”
美할인매장 냉동고서 女의사 나체 시신 발견…“혼자 들어가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