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 없다던 서울, 주말 20㎜…기상청 ‘수도권 30㎜’ 퉁쳐 지각예보
뉴스1
업데이트
2024-06-24 15:03
2024년 6월 24일 15시 03분
입력
2024-06-24 14:42
2024년 6월 24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다. 2024.6.23/뉴스1
지난 주 금요일 오전까지 강수 예보가 없던 서울에 주말 누적 20㎜ 넘는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늦은 오후 강수 가능성을 언급하고 밤늦게 전망을 상향했으나 ‘사후약방문’ 급 예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서울에는 22일 16.5㎜, 23일 5.1㎜ 비가 내렸다.
강수량이 100㎜에 육박했던 이천(91.0㎜)이나 수원(72.8㎜) 등에 비해 비의 양은 적었으나 전날 오전까지 강수 예보가 없던 터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은 당혹스러워 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날씨해설’을 통해 예상 강수 구역을 경기권과 서해5도 등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이때 서울은 강수 전망 구역에 포함하지 않았다.
예보 당시 경기권 강수량은 5~20㎜ 수준으로, 강수 강도는 ‘약한 비’~‘보통 비’인 시간당 1~15㎜ 미만이었다.
기상청은 21일 늦은 오후 예보에서야 서울 강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것도 22일과 23일 각각 5㎜ 내외였다.
그러나 서울에서 22일 오전 10시께 내리기 시작한 비는 공식적으로 15㎜ 넘게 내렸고, 강남(26.0㎜)과 관악구(25.0㎜), 서초(24.5㎜)에서 20㎜ 넘게 내렸다. 기상청 서울청사가 있는 동작구의 강수량은 21.5㎜를 기록했다.
이천에 100㎜ 가까운 비가 내리며 경기 남부 예상 강수량은 최대 9배 이상 빗나갔다.
기상청은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기 전인 21일 오후 10시 20분 ‘날씨 알리미’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날씨 전망을 수도권 최대 30㎜로 조정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방송 뉴스 등에도 서울은 5㎜ 내외, 경기권 5~20㎜로 보도가 나간 뒤라 강수량 증가를 알리기엔 한계가 있어서 일반은 사실상 장맛비처럼 내린 비를 22일 아침에서야 인지할 수 있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 비 구름대가 예상보다 강하게 발달해서 강수량을 상향 조정했다”며 “여름철은 날씨 변동성이 큰 만큼 강수량이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2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3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4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변기 막힌 줄”…호텔 화장실서 1.2m 킹코브라 ‘불쑥’
7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8
외동딸 잃고 60세에 낳은 쌍둥이… 76세 中인플루언서 근황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2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3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4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변기 막힌 줄”…호텔 화장실서 1.2m 킹코브라 ‘불쑥’
7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8
외동딸 잃고 60세에 낳은 쌍둥이… 76세 中인플루언서 근황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000 찍은 다음 거래일에 장중 7142까지 하락 ‘롤러코스피’
대법 “처벌법 시행 전 저장한 딥페이크 영상도 삭제 안 하면 처벌”
안철수 손잡고 청년 만난 오세훈…“서울 미래 만들 분들로 접촉면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