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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745명…응시자 대비 합격률 53%
뉴스1
업데이트
2024-04-16 17:38
2024년 4월 16일 17시 38분
입력
2024-04-16 17:28
2024년 4월 16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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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1년도 제10회 변호사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뉴스1 DB, 기사와 관련 없음) ⓒ News1
법무부가 제13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1745명(총점 896.02점 이상)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변호사시험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정한 ‘응시 인원, 동점자 등을 고려해 1730명 내외’라는 합격 기준과 점수 분포, 최근 합격률 등을 고려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올해 졸업 응시한 13기 석사학위 취득자의 75.65%, 총 입학정원 2000명의 87.25%가 합격했다.
13회 응시자는 3290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53.04%였다. 12회 시험에서는 응시자 3255명 가운데 1725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52.99%였다.
1~9기 기준으로 졸업(석사학위 취득) 후 5년, 5회 응시기회를 모두 사용한 응시자의 최종 누적 합격률은 88.35%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984명(56.39%), 여성이 761명(43.61%)이었다.
14회 시험 역시 관리위원회 산하 각 유관단체가 참여한 ‘법조인 선발·양성 개선 TF’가 적정 합격자 규모를 논의 중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시험 전 발표해 응시자의 예측 가능성,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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