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품 받고 대출조건 변경, 은행 간부들 무더기로 재판에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28 17:42
2024년 3월 28일 17시 42분
입력
2024-03-28 17:41
2024년 3월 28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부산·경남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대출조건을 유리하게 변경해 준 은행 간부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나희석)는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배임) 위반 혐의로 부산·경남 지역 금융기관인 甲은행 부서장 A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수 천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乙건설사 대표와 창업주 등 3명,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甲은행 부서장 A씨 등 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수·증재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지난해 7월 乙사 대표 등이 甲은행에 담보로 제공한 신탁계좌에서 70억원을 인출할 수 있도록 부당하게 대출 조건을 변경해 甲은행에 손해 발생의 위험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甲은행 간부 7명은 또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乙사로부터 600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 乙사가 조직적으로 甲은행 임직원들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하는 등 뿌리 깊은 유착관계가 드러났다.
아울러 甲은행에서 담보 조건 변경과 관련된 업무처리의 왜곡이 실제로 있었음을 직접 수사를 통해 규명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기업들과 금융기관 간 유착에 따른 부패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벌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乙사의 대표와 창업주, 차남 등은 비자금을 조성하고, 금융기관 임직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지난 8일 첫 공판이 열렸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2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3
“엄마, 돌아가지 못할수도”…터널 불타는 트럭서 운전자 구한 20대
4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5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6
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시끌
7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8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9
흡연 중학생 훈계하다가…중요부위 움켜쥔 60대
10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2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3
“엄마, 돌아가지 못할수도”…터널 불타는 트럭서 운전자 구한 20대
4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5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6
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시끌
7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8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9
흡연 중학생 훈계하다가…중요부위 움켜쥔 60대
10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드래곤, 흑인 비하 의상 입고 공연…소속사 결국 사과
루비오 장관, 가족 결혼식서 DJ로 변신 화제
다카이치 “국가의 초석인 헌법, 시대의 요구에 맞춰 정기적으로 갱신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