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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리산 산행 40대, 20m 아래 낭떠러지 추락해 숨져…“낙석에 쓸린 듯”
뉴스1
업데이트
2024-02-18 20:14
2024년 2월 18일 20시 14분
입력
2024-02-18 20:13
2024년 2월 18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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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속리산국립공원 탐방로를 산행하던 40대 남성이 20m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18일 낮 1시 16분께 충북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 내 신선휴게소~문장대 구간 등산로에서 산행하던 40대 남성 A씨가 20m 아래 계곡으로 굴러떨어졌다.
일행들은 119구조대에 “돌 구르는 소리가 들려 보니 계곡 아래에 사람이 떨어져 있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헬기를 보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 한 관계자는 “일행이 앞 뒤로 뒤따랐지만 A씨가 돌에 맞은 걸 직접 본 목격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산행 중 낙석에 쓸려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 같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보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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