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벽 배달 일하던 고교 1학년생…오토바이 미끄러져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3-12-04 11:57
2023년 12월 4일 11시 57분
입력
2023-12-04 11:51
2023년 12월 4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새벽시간 배달 업무를 하던 10대 고등학생이 오토바이 단독사고로 숨졌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께 포천시 신읍동 왕복 2차선 다리에서 고등학생 1학년 A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이 사고로 A군이 머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군은 오토바이를 타고 음식 등 배달 일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였지만 사고 충격으로 안전모가 떨어지며 그대로 다리 구조물에 머리를 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신 범죄로 사람들 400억 달러 잃어” 권도형 꾸짖은 美판사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