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4억 들인 충북 영상자서전 1년 구독자 고작 693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2 09:46
2023년 10월 2일 09시 46분
입력
2023-10-02 09:45
2023년 10월 2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연자·소속 공무원도 외면…도 "홍보·구독 강화"
충북도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작한 영상자서전이 좀처럼 도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충북영상자서전’에는 이날 현재 1900여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도가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이 사업에는 그동안 2300여명이 참여해 자신의 인생을 영상에 담았다. 유튜브의 하루 업로드 동영상 수 제한 정책에 따라 채널에 등록하지 않은 동영상은 조만간 순차 업로드될 예정이다.
영상자서전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대표 공약 중 하나다.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공유하는 이 플랫폼을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게 사업 취지다.
지역별 노인복지관, 보훈단체, 학교 등 카테고리로 나뉜 동영상을 통해 노인들이 겪은 희로애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2026년까지 37억여원을 예산을 이 사업에 투자하기로 한 도는 올해만 14억원을 동영상 제작 등에 썼다.
그러나 이날 충북영상자서전 구독자 수는 693명에 불과하다.
도 집행부 소속 공무원만 해도 2000여명에 이르고 동영상에 출연한 노인 수도 1800명이 넘지만, 정작 사업 실적을 평가할 주요 지표 중 하나인 채널 ‘구독’은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기기 조작이 서툰 노인들이 채널 구독 설정을 제대로 못 하고 있고, 도 소속 직원들에게도 채널 구독을 지시하거나 요청한 적이 없다”며 “연내 구독자 수 1000명을 돌파하면 이른 시간 안에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장비 구입 등에 예산이 많이 들었지만 내년부터는 연간 사업비가 차차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7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9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7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9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세 전 비만되면 간암 5배· 췌장암 2배 ↑…63만명 추적 결과[노화설계]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용산의 푸들” “李 딸랑이” 선거 다가오며 막말 쏟아내는 여야 후보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