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고 불만에…前경비원, 서울대 교내서 극단 선택 시도
뉴시스
입력
2023-09-11 14:07
2023년 9월 11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밤 투신 시도하다 경찰에 구조
서울대 측 "전달 초 사직한 경비원"
서울대학교에서 경비로 일하다 해고된 데 불만을 품고 학내 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경비원이 구조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10일) 오후 11시22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내 한 건물 10층에서 뛰어내리려던 50대 남성을 구조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구조 당시 만취 상태였던 이 남성은 서울대에서 해고된 것에 불만을 품고 소란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관계자는 “해당 남성은 지난달 초에 사직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