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KT 일감몰아주기’ 의혹 남중수 전 대표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7 10:52
2023년 7월 27일 10시 52분
입력
2023-07-27 10:51
2023년 7월 27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T 윗선 압수수색 약 1주일 만에
전 대표 불러 조사…수사 급물살
‘KT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남중수 전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전 남 전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구현모 전 대표 등 KT 경영진이 자회사인 KT텔레캅의 시설 관리 업무를 하청업체 KDFS와 KSmate에 몰아주고, 이를 통해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 20일 남·구 전 대표, 박종욱 대표 직무대행, 홍모 부동산사업단장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윗선 수사에 착수했다.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이익을 얻은 황욱정 KDFS 대표는 남 전 대표 시절 그룹에서 중요 보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2021년 KT 경영지원실 부장 이모씨 등 3명에게 용역 물량을 늘려달라고 청탁하며 법인카드와 공유오피스, 가족의 취업 기회 등 재산상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황 대표는 이 같은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KDFS의 연 매출은 2020년 400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847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 관여하고 각 수천만원 상당의 이익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도 청구됐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황 대표가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해 남 전 대표 등을 거론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는 녹취록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KT의 최고경영자 출신 인사들이 일감 몰아주기에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검찰은 남 전 대표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구 전 대표 소환 시기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2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3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
4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5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정부-與 비준 외면”
6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7
[단독]美국방차관 올 때 정찰기 ‘컴뱃센트’도 다녀갔다…北 훑었나
8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9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비준 안해”
10
멕시코 대통령 “BTS 공연 늘려달라”…李대통령에 서한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비준 안해”
3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7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8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2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3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
4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5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정부-與 비준 외면”
6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7
[단독]美국방차관 올 때 정찰기 ‘컴뱃센트’도 다녀갔다…北 훑었나
8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9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비준 안해”
10
멕시코 대통령 “BTS 공연 늘려달라”…李대통령에 서한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비준 안해”
3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7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8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콜비 美차관 방한 기간 ‘컴뱃센트’ 한반도 전개
연초 명품업계 가격 줄인상에 까르띠에도 동참…평균 8% 인상
[단독]쓰기 복잡한 카드포인트, 5년간 5018억 사라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