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번 주말 남부지방에 많은 비…다음 주도 비 오고 더워
뉴시스
입력
2023-07-06 13:16
2023년 7월 6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부지방에 최대 150㎜ 이상 많은 비
다음 주, 곳곳에 비·소나기 내릴 전망
무더위도 계속 이어져…열대야 가능성
이번 주 후반(7일~9일)엔 정체전선 등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주(10일~16일)에 들어서도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나, 변동 가능성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기상청 정례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7일 새벽부터 8일 밤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대 150㎜ 이상의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북, 경북권 남부 20~80㎜(많은 곳 109㎜ 이상) ▲충청권 남부, 경북 북부 5~30㎜다.
특히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일 새벽부터 8일 아침까지 제주도, 오전부터 남부지방, 늦은 오후부터 충청권 남부에 비가 오겠다. 곳곳에는 시간당 30~6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는 8일 오후 북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은 밤까지, 제주도는 9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박정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대기 상층에서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침투하고, 하층에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다량으로 유입돼, 상당히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후 11일까지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또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오겠다. 특히 15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다만, 해당 기간 차고 건조한 공기를 가진 절리저기압과 따뜻하고 습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수 변동성은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10년 동안 장마철 초기 11일간 누적 강수량을 비교해 장마 피해에 대한 사전 대비를 경고하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1일부터 11일까지 중부내륙엔 400㎜ 이상, 남해안엔 3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산사태, 배수로 유실 등 피해가 발생해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지난 2021년에는 남해안 일부 지역에 500㎜ 이상, 남부지방엔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 25일부터 장마가 시작돼 지난 4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0㎜ 이상, 일부 전라 내륙에 400㎜ 이상의 비가 내렸다.
박 예보분석관은 “장마철이 시작된 이후에 누적된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이다”라며 “현재 해수면이 높은 상황이라 배수가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다음 주 후반까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국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서울 기준 9일부터 16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를 오르내리겠다.
제주도의 경우 최저기온은 25~26도로 무덥겠고, 열대야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5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6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7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8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9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0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5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6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7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8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9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0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백 받으려 탕수육 시켜줘” vs “특정진술 요구 많아”
“본사 사업부 매각 저지” 자회사 노조가 파업… 현대모비스서 노란봉투법 부작용 현실로
李, 베선트 만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