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계도와 다르게 시공” 근로자 3명 숨지게 한 건설업체 대표 구속 기소
뉴스1
업데이트
2023-06-12 11:02
2023년 6월 12일 11시 02분
입력
2023-06-12 11:00
2023년 6월 12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월16일, 천안시 서북구의 공장 신축 현장에서 배수관 공사 중이던 근로자 등 3명이 무너진 옹벽에 깔려 숨졌다.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설계도와 다르게 공사를 진행하다 근로자 등 3명을 숨지게 한 원청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3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건설업체 대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업체 현장소장과 옹벽공사업체 대표는 각각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공장 신축공사를 맡은 건설업체 대표 A씨는 지난 3월16일, 옹벽 아래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대표와 근로자 2명이 무너진 옹벽에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옹벽 아래서 배수관 설치작업을 하던 피해자들은 옹벽이 무너지고 보강토가 쏟아지면서 매몰됐다가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
검찰은 이들 업체가 설계도와 다르게 옹벽을 수직으로 축조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봤다. 옹벽 축조 과정에서 블록 일부가 튀오나오는 배부름 현상이 발견되고도 공사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옹벽을 세우면서 빗물이나 지하수 침투방지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공사 중 위험을 발견하고도 방치한 채 옹벽 밑에서 배수관 설치공사를 진행했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무시한 전형적 인재로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공사 현장은 공사 금액 17억원으로 중대재해법은 적용되지 않는다.
(천안=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3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6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7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 엄단…첫 적발부터 자격정지 30일
8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3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6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7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 엄단…첫 적발부터 자격정지 30일
8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채상병 사망’ 임성근, 징역 3년… 1심 “이런 사람 처음 본다”
CNN 창립자 테드 터너 앓은 ‘루이소체 치매’…로빈 윌리엄스도 고통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