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황산 떨어뜨려서…영천 고교서 실험실습 여학생 2명 2도 화상
뉴스1
입력
2023-05-24 09:01
2023년 5월 24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23일 오후 7시8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A고교에서 실험 실습을 하던 여학생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사고는 한 여학생이 스포이드로 황산 용액을 옮기다가 부주의로 용액을 다리에 떨어뜨려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학생 2명이 다리 여러곳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교육당국은 사고 당시 담당교사의 참관이나 지도관리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영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美영주권 “얼마면 돼?”…트럼프 ‘골드카드’ 드디어 공개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