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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다가 밤부터 비 소식…서울 9~21도, 부산 12~20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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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06:23
2023년 4월 28일 06시 23분
입력
2023-04-28 06:22
2023년 4월 28일 0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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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8일은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하늘이 점차 흐려지다가 밤에는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일본 동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서해안과 남부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상의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중부서해안과 남서풍을 따라 수증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는 전남권과 전북내륙, 경남권, 경북남부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다.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를 오르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로 낮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에는 기온이 대부분 20도 이상으로 올라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14도, 청주 9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제주 23도다.
밤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내일(29일)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내일은 경상권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 산지는 초속 20m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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