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두환 55억 추징금 환수’ 2심 간다…신탁사, 1심 불복 항소
뉴스1
업데이트
2023-04-26 18:52
2023년 4월 26일 18시 52분
입력
2023-04-26 18:31
2023년 4월 26일 1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이 생전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5.11.25/뉴스1 ⓒ News1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 과정에서 발생한 공매 수익금 55억원을 둘러싼 소송이 항소심 판단을 받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 측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의 공매대금 배분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주영)에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소송은 전 전 대통령 일가가 교보자산신탁에 맡긴 경기 오산시 임야 3곳과 관련된 법적분쟁이다. 해당 임야는 전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가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에게 불법 증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이다.
대법원은 앞서 1997년 내란·뇌물수수 등 혐의로 전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205억원 추징을 명령했다.
국세청 등은 2017년 전 전 대통령의 체납 세금을 받기 위해 오산 임야를 공매에 넘겼고 캠코는 공매 절차에 따라 부동산을 매각한 후 매각대금 중 55억원을 3순위 채권자인 서울중앙지검에 배분했다.
그러자 부동산을 관리하던 교보자산신탁이 2019년 1월 “오산 임야는 전 전 대통령의 뇌물과 관련 없는 땅”이라며 캠코를 상대로 공매대금 배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소송 주체는 2009년 전재용씨가 대표로 있던 비엘에셋 측에 250억원을 대출해주며 오산 땅을 담보로 잡은 부림저축은행 등 8개 대출채권단(대주단)이다. 교보 측은 신탁자의 요청으로 담보신탁업무를 맡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7일 “교보자산신탁이 신탁 시점에 미납 추징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캠코 측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또 “전 전 대통령의 사망이 부동산에 관한 집행절차를 속행할 수 없는 이유가 될 수는 있지만 배분 처분 자체를 위법하게 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전 전 대통령 사망에 따른 몰수와 추징이 무효라는 신탁사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3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4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7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8
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9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10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3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4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7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8
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9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10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회동’…“More HBM” 외쳐
북한의 양다리 외교, 시진핑에겐 먹힐까 [주성하의 ‘北토크’]
“급발진은 없다”[횡설수설/김창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