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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민청 신설’ 박차…내일부터 8박9일 유럽 출장길
뉴스1
업데이트
2023-03-06 12:27
2023년 3월 6일 12시 27분
입력
2023-03-06 12:26
2023년 3월 6일 1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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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일 오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3.3.2/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 5대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이민청 신설을 위한 출장에 나선다.
법무부는 한 장관으 7일부터 15일까지 출입국·이민정책 추진을 위한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고 6일 밝혔다.
한 장관은 현지시간 8일 프랑스 파리의 내무·해외영토부 및 이민통합청을 방문한다. 9~10일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법무안전부와 이민귀화청을, 13~14일에는 독일 베를린의 연방내무부, 뉘른베르크의 연방이민난민청을 찾는다.
법무부는 “이번 출장은 오랜 기간 다양한 이민·이주 정책의 파도를 겪은 유럽 주요 국가들과 이민·이주·국경관리 관련 정보 및 정책을 신속·정확하게 교환하고, 이를 위한 원활한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취임 이후 수차례 이민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조하며 이민청 신설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한 장관은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5대 핵심과제를 보고하면서 가칭 출입국·이민관리청을 올해 상반기에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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