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초등교사 학생 상습 폭행 의혹…교육청 직위해제(종합)
뉴시스
입력
2023-01-17 17:05
2023년 1월 17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의 모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 학생 부모들은 해당 교사를 경찰에 고발했고 교육당국은 이 교사를 직위해제했다.
해당 교사 측은 정당한 지도 과정에서의 신체 접촉일 뿐 상습 폭력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초등 교사 A씨를 직위해제했다고 17일 밝혔다.
피해 학생 부모 등에 따르면 교사 A씨는 지난해 3월 이 학교로 부임한 뒤 상습적으로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지난해 9월에는 4학년 남학생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목을 조르고 바닥에 내팽개쳤다. 이 남학생이 겁을 먹고 다른 반으로 도망가 책상 밑에 숨었지만 교사는 뒤쫓아가 의자를 발로 차고 폭행했다.
올해 1월에도 3학년 남학생에게 쓰레기통을 집어 던지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부모 B씨는 “해당 교사는 평소에도 일부 남학생들의 머리를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했다”며 “피해 학부모들이 단체로 경찰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A씨는 이전 학교에서도 아동 학대 논란을 일으켰다.
2021년 말 4학년 학생의 이마를 할퀴는 등 폭행해 문제가 제기됐다. 당시 아동학대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교사 측은 학부모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A씨는 “학생이 욕설을 하는 등 잘못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훈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신체접촉이었을 뿐 학대나 폭행을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울산시교육청은 16일자로 A씨를 직위해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안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의 입장 차이가 크다”며 “학부모들의 1차 경찰 신고 후 징계의결 준비 절차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2차 경찰 수사 개시 통보가 와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경찰 수사결과와 법원의 판단에 따라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해당 교사에게도 소명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8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9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0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10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8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9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0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10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눈물 훔치기도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
이란, 美에 대화 신호…“전쟁 원치 않아, 무력 사용 피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