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4범’ 이기영 면허취소 ‘대리’도 못해…동거녀에 돈 목적 접근?
뉴스1
업데이트
2023-01-02 17:27
2023년 1월 2일 17시 27분
입력
2023-01-02 17:26
2023년 1월 2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파주시에서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31)이 지난해 12월2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살인 및 사체 은닉’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28 뉴스1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과거 대리운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영이 연이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 대리운전을 못하게 되자 금전을 목적으로 계획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기영은 2018년 경기 파주시 일대에서 대리운전을 하며 생활비를 벌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기영은 운전업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2018년 12월9일 오후 11시20분께 파주시 한 교차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상대편 차에 타있던 2명에게 각각 전치 3주, 2주의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이기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9%로 만취 상태였다. 면허 역시 2019년 1월22일 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이기영은 같은 해 11월20일 광주광역시에서 전남 장성군까지 30㎞가량을 또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이기영은 2013년 접경지역 육군 모 부대에서 전문하사로 근무할 당시 2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을 하다가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출소 이후 이기영은 무면허인 탓에 대리운전도 할 수 없는 등 변변한 직장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기영이 생활비를 목적으로 전 동거녀 A씨(50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 숨진 A씨의 경우 홀로 살면서 주변과 교우 관계가 활발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가족은 ‘오빠’만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성규 한국심리과학센터 이사는 “이기영의 범죄 행태를 보면 그 목적 자체가 금전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이긴 한다, 의도적으로 접근할 가능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자제한 답은 어렵다. 사실관계에 입각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영은 지난달 20일 11시께 고양시에서 음주운전 접촉사고를 낸 뒤 택시기사 B씨(60대)에게 “합의금과 수리비를 집에 가서 주겠다”며 파주시 집으로 유인해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숨긴 혐의로 구속됐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파주시 집에서 동거녀 A씨를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공른천변에 유기하기도 했다.
(경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AI發 대량해고 폭풍, 非 IT기업까지 덮쳤다
경찰, 광주 여고생 살해범 “사이코패스는 아니다”…기준 미달
반도체 뜨자 “공장 유치” 공약 봇물… ‘공수표’ 우려속 기업은 곤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