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 남친 스토킹’ 재판 중 또 스토킹…30대 여성 구속 송치
뉴스1
입력
2022-12-29 12:08
2022년 12월 29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전 남자친구를 수차례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9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전날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부터 전 남자친구에게 수차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고 찾아가 기다리는 등 괴롭힌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A씨는 스토킹 혐의로 잠정조치 1~4호(유치장 혹은 구치소 입감) 처분을 받았으나 이를 어겨 지난달 불구속 송치됐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A씨는 지난 24일 또다시 전 남자친구를 상대로 스토킹 범행을 저지르다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재범할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