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차선변경 차량만 노렸다”…고의로 교통사고 보험금 챙긴 일당들
뉴시스
입력
2022-12-07 11:43
2022년 12월 7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3억원 가까운 보험금을 챙긴 일당 1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 등 10명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5회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2억800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40대 남녀로 구성된 지인 사이로, 인천과 부천 일대에서 차선 변경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보험금 수령 내역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이들을 검거했다”면서 “이들을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부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