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일 전국 흐리고 중부·전북 5㎜ 비…모레 영하권
뉴스1
입력
2022-11-25 09:06
2022년 11월 25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2022.11.23/뉴스1
26일 토요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새벽녘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강원영서·충남권·충북·전북의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다. 27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이하의 영하권 날씨를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5~18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9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시속 55㎞ 내외(강원산지 90㎞)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5m로 매우 높게 인다.
한편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24일 발원한 황사는 발원량이 늘어날 경우 2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주사 이모 의혹 묵묵부답’ 키, 시카고 공연 모습 공개…금발에 마이크 차고
경호처 “청와대로 이전해도 ‘댕댕런’ 보장, 경호구역 최소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