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와 부산 굿모닝안과(대표원장 박진용)는 상호 업무를 협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은 앞으로 2년간 투자, 상속, 증여, 세무, 노무 등 종합자산관리프로그램을 굿모닝안과 임직원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굿모닝안과는 미래에셋 임직원들에게 안과 검진을 지원하는 한편 미래에셋 임직원 및 고객들에게 다양한 안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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