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힌남노 영향, 경주 왕신저수지 붕괴위험…주민 대피령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06 09:07
2022년 9월 6일 09시 07분
입력
2022-09-06 09:02
2022년 9월 6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경주시는 6일 오전 8시 15분을 기해 강동면 왕신저수지가 붕괴위험이 있다며 하류 지역주민에게 대피하라고 재난문자를 보냈다.
시는 또 현재 버스를 이용해 왕신 1∼2리, 오금 2∼4리, 국당 1∼3리 주민을 강동면복지회관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경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車범퍼 교환-수리 1.3조… ‘경미손상 수리 기준’ 법제화 필요”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