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개구리 급식’ 현장조사…“납품된 학교 몇 곳인지 파악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22 10:51
2022년 7월 22일 10시 51분
입력
2022-05-31 10:55
2022년 5월 31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절단된 개구리 사체가 나온 데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31일 업체 현장 조사에 나선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는 “사태가 파악된 전날(30일) 즉시 학교 조리 과정을 살폈으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날 해당 급식 업체를 방문해 개구리 사체가 들어간 경로를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무엇보다 재발 방지가 중요하다”며 “전문가 감식을 통해 김치를 담그는 과정의 문제인지, 대용량 보관 과정에서 개구리가 뛰어 들어간 건지 등을 개구리 사체 상태와 종합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업체가 서울시내 몇 개교에 급식을 납품하는지도 이날 파악된다. 이후 각 학교는 해당 업체와의 계약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동일한 김치를 계약한 학교는 거부감이 들 테니 업체를 바꾸든, 해당 업체에 배상을 요구하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학교가) 계약 업체를 선정할 때 안일하게 했는지 계약상 문제도 함께 따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0일, 강서구 A고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서 죽은 개구리가 발견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진 사진 속 개구리 사체는 반쯤 절단된 상태로 눈과 입이 남아 있었다.
A고는 사실 확인 즉시 김치 배식을 중단하고 잔량도 전부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열무김치를 납품한 업체와의 계약도 해지했다. A고와 같은 재단이 운영하는 중학교 1곳과 고등학교 2곳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같은 날 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A고를 방문해 조리·유통 과정을 조사했으나 학교 측 과실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고는 전날 가정통신문을 통해 “이물질이 들어있었던 열무김치는 납품 업체에서 식재료를 세척, 가공해 만든 완성 식품”이라며 “본교 급식실에서는 이를 납품받아 그대로 배식하던 중에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식품을 납품한 업체 대표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파악했고, 업체 대표는 해당 업체의 잘못임을 인정했다”며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코스피만 뜨겁다…건설-생산 한파, 지갑도 꽁꽁 얼어붙어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워시 연준의장 지명에 금-은 폭락…안전자산 랠리 끝?
8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9
“배달시 여러 층 누르지 마세요” 엘레베이터 안내문에 시끌
10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코스피만 뜨겁다…건설-생산 한파, 지갑도 꽁꽁 얼어붙어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워시 연준의장 지명에 금-은 폭락…안전자산 랠리 끝?
8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9
“배달시 여러 층 누르지 마세요” 엘레베이터 안내문에 시끌
10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다카이치 “스모 모래판 안 오르겠다…성평등 문제 아닌 日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