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딸 추행후 ‘근친상간’ 검색…인면수심 40대 2심도 실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5 14:35
2022년 4월 15일 14시 35분
입력
2022-04-15 14:34
2022년 4월 15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일 마사지를 해준다며 미성년자인 친딸을 강제 추행하고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실형을 선고했다.
15일 서울고법 형사11-2부(부장판사 황의동·김대현·송혜정)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5)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 및 아동·청소년, 장애인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증거를 종합하면 원심이 이 사건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5~6월, 2018년 1월 피해자인 친딸 B양이 자신에게 인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옷걸이로 머리를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A씨는 2019년 11월 당시 미성년자였던 B양에게 술을 마시게 해 취하도록 한 뒤 바닥에 눕혀 바디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도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강제추행’, ‘근친상간’을 검색하고, 경찰조사를 받은 뒤에도 ‘인면수심’, ‘친족 성추행 처벌’ 등과 관련한 인터넷 사이트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과정에서 A씨는 ‘친 딸을 강제추행한 적이 없다. 또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 행위도 하지 않았다. 피해자인 딸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1심은 “A씨는 자신이 보호하고 양육해야 할 대상인 친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A씨는 형사 처벌 전력이 있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지만 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B양이 이번 사건으로 상당한 정신적인 충격,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지만 A씨는 범행을 모두 부인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2
“실거주 의무에 다주택 못팔아” 지적에, 전월세 낀 집 퇴로 열어줘
3
“39년 교사 퇴직금 1억+월 325만원” 토로에…누리꾼 ‘갑론을박’ [e글e글]
4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5
위기 맞은 정청래, 반사이익 김민석, 출마로 기우는 조국
6
“보험설계사만 20여명 개입” 청주 수십억대 보험사기 수사
7
김길리-美선수 충돌하자 100달러 들고 달려간 코치…이유는?
8
“자다 깨서 몇 번 가세요?” 잦은 배뇨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는
9
소변 거품에 얼굴 부었다면…신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바디플랜]
10
“구준엽과 유산 다툼” 보도에… 故서희원 모친 “그는 내 아들”
1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2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3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4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 北 반발 한미 특수전훈련, 美 공개-韓은 침묵
5
정동영 “무인기 침투 관련 北에 깊은 유감”…정부 첫 유감 표명
6
내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모두 지역의사제 전형
7
통일부 “박근혜정부 개성공단 중단은 자해 행위였다”
8
오세훈 “당권 염두? 탈당 않고 서울시 지킬것…숙청정치 정당사에 없는일”
9
나경원, 김민석 향해 “美 경고를 러브레터로 읽고 있나”
10
‘전두환 사진 걸자’ 고성국에 탈당권유…국힘 서울시당 한밤 중징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2
“실거주 의무에 다주택 못팔아” 지적에, 전월세 낀 집 퇴로 열어줘
3
“39년 교사 퇴직금 1억+월 325만원” 토로에…누리꾼 ‘갑론을박’ [e글e글]
4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5
위기 맞은 정청래, 반사이익 김민석, 출마로 기우는 조국
6
“보험설계사만 20여명 개입” 청주 수십억대 보험사기 수사
7
김길리-美선수 충돌하자 100달러 들고 달려간 코치…이유는?
8
“자다 깨서 몇 번 가세요?” 잦은 배뇨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는
9
소변 거품에 얼굴 부었다면…신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바디플랜]
10
“구준엽과 유산 다툼” 보도에… 故서희원 모친 “그는 내 아들”
1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2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3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4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 北 반발 한미 특수전훈련, 美 공개-韓은 침묵
5
정동영 “무인기 침투 관련 北에 깊은 유감”…정부 첫 유감 표명
6
내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모두 지역의사제 전형
7
통일부 “박근혜정부 개성공단 중단은 자해 행위였다”
8
오세훈 “당권 염두? 탈당 않고 서울시 지킬것…숙청정치 정당사에 없는일”
9
나경원, 김민석 향해 “美 경고를 러브레터로 읽고 있나”
10
‘전두환 사진 걸자’ 고성국에 탈당권유…국힘 서울시당 한밤 중징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브라질 영부인, 방한 앞두고 SNS에 ‘한복’ 사진…“아름다워”
[횡설수설/장원재]국제 금시장 흔드는 중국 ‘다마 부대’
“첫 월급 20% 떼가도 좋다”…美서 ‘역채용 서비스’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