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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마른 대기, 강풍 계속…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안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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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06:31
2022년 3월 8일 06시 31분
입력
2022-03-08 06:30
2022년 3월 8일 0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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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주암산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산림청·국방부 헬기가 번갈아 물을 퍼붓고 있다. 2022.3.2/뉴스1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아직 진화되지 않았지만 8일에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강풍이 불 전망이다. 이날 전국이 흐릴 예정인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중부 지방, 전라권 동부, 경상권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평년(최저기온 -4~4도, 최고기온 8~12도)보다 기온이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1도 Δ춘천 -5도 Δ강릉 3도 Δ대전 -4도 Δ대구 -1도 Δ전주 -1도 Δ광주 0도 Δ부산 4도 Δ제주 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0도 Δ춘천 12도 Δ강릉 13도 Δ대전 15도 Δ대구 16도 Δ전주 14도 Δ광주 16도 Δ부산 15도 Δ제주 15도다.
8일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는 수도권과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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