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청원은 청원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식으로 공개되기 전 청원이다. 7일 기준 청원 공개 기준 100명을 넘어 관리자 확인 후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사전투표 이틀째인 지난 5일 일부 사전투표장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대거 몰려 이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 같은 투표소에 두 개의 투표함을 둘 수 없다는 공직선거법 때문에 쇼핑백이나 종이상자, 봉투 등에 투표용지를 넣어 투표함으로 옮기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과천청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20대 대선 사전투표 때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관리 소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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