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왕따 논란’ 김보름, 노선영 상대 2억 손배소 일부 승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6 14:23
2022년 2월 16일 14시 23분
입력
2022-02-16 14:22
2022년 2월 16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에서 ‘왕따 주행’ 논란의 중심에 섰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29)이 노선영(33)의 허위 주장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낸 손해배상 소송을 내자 1심 재판부가 일부만 받아들였다.
1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부장판사 황순현)는 김씨가 노씨를 상대로 낸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명예훼손으로 인한 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 등은 모두 기각했다. 다만 일부 폭언 등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위자료 3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김씨와 노씨, 박지우 세 선수는 2018년 2월19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호흡을 맞췄다. 팀추월은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한 주자의 기록으로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준준결승에서 김씨와 박씨는 속도를 냈지만, 노씨는 뒤로 밀렸고 결국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당시 경기 후 김씨는 “잘 타고 있었는데 격차가 벌어져 기록이 아쉽게 나왔다”며 웃음기를 머금은 채 말해 논란이 일었다.
노씨는 인터뷰를 통해 “김보름이 촌외에서 따로 훈련하는 등 특별 대우를 받았다”며 올림픽 전부터 따돌림이 있었다고 주장해 ‘왕따 주행 논란’은 거세졌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의성은 없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 1년 후 김씨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부터 노선영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또 2019년 2월 자신의 SNS에 “평창올림픽 당시 수많은 거짓말과 괴롭힘 부분에 대해 노선영의 대답을 듣고 싶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김씨는 과거 노씨의 가혹행위·폭언으로 인한 피해와 각종 허위 인터뷰 등으로 인한 명예훼손을 원인으로 위자료 및 재산상 손해를 배상하라고 2020년 11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추후 병원비 부분도 확장해 청구할 예정이다.
변론과정에서 김씨 측은 노씨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터뷰해 선수 자격 박탈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는 등 엄청난 지탄을 받았고, 장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CF나 협찬 관계가 끊겨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씨 측은 국민청원의 이유는 김씨의 인터뷰 내용과 표정 등에서 비롯된 것이고, 허위 인터뷰를 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노씨는 과거 가혹행위나 폭언을 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2
“이준석이로 드는 액은”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3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4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5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6
[속보]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7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8
[속보]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조국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 민주 진영 선거 전체에 악영향”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3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李지지율 64%…취임 1년, 文이어 두 번째로 높아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10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 배신자” 韓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2
“이준석이로 드는 액은”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3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4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5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6
[속보]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7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8
[속보]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조국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 민주 진영 선거 전체에 악영향”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3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李지지율 64%…취임 1년, 文이어 두 번째로 높아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10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 배신자” 韓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해남서 경비행기 추락…2명 중상
中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참사…82명 숨지고 9명 실종
이스라엘 공항에 공중급유기 최소 50대…“군사력 증강 계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