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사회

오늘부터 전자출입명부에서도 2차접종 경과일 확인 가능

입력 2021-12-30 14:34업데이트 2021-12-30 14:34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통신 3사는 코로나19 접종증명 (방역패스) 도입에 맞춰 PASS(패스)앱 내 QR출입증의 증명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패스 QR출입증을 사용하는 모습. © 뉴스1
정부가 만든 전자 예방접종증명 애플리케이션(앱) ‘쿠브(COOV)’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3차접종력과 2차접종 후 경과일을 네이버·카카오 등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도 30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내년 1월 3일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유효기간 6개월 적용에 맞춰 이날 전자증명서·출입명부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네이버, 카카오 등 국민이 흔히 이용하는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도 3차접종력과 2차접종 후 경과일을 확인할 수 있다. 당초 종이 증명서로만 발급 가능했던 완치확인서와 예외확인서는 COOV앱과 전자출입명부에서 전자적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접종증명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1월 3일부터는 2차접종 후 180일 이내 또는 3차접종(부스터)을 받은 경우, 시설 이용을 위해 QR스캔 시 ‘접종완료자입니다’라고 음성 안내된다.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2차접종자(얀센은 1차접종자)는 유효기간 만료일이 없으며, 접종 후 180일이 지나도 “접종완료자입니다” 음성 안내가 된다.

미접종자(또는 1차접종자)이거나 2차접종 후 180일이 지난 경우엔 ‘딩동’ 소리가 나온다. 이 경우 시설관리자는 이용자의 PCR 음성 결과 또는 코로나19 완치, 18세 이하, 의학적 사유로 인한 적용 예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방대본은 이번 방역패스 시스템 보완에 따라 국민들의 접종정보 갱신 등 협조를 요청했다. 카카오, 네이버, 토스, 통신사(SKT, KT, LG)의 PASS 등 주로 사용하는 전자출입명부 플랫폼 앱을 주말 중 미리 업데이트해놓으면 1월 3일 동시간대 접속 혼란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대본은 시설운영자가 사용하는 전자출입명부 앱의 경우 자동 업데이트 될 예정이지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자들에 당일 영업 전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