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 칠곡 TV부품 제조공장서 불…2억6천만원 재산 피해
뉴스1
입력
2021-11-17 08:43
2021년 11월 17일 0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16일 오후 11시41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있는 한 TV부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000㎡와 설비 등이 타 2억5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19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칠곡=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