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흘 앞’ 경찰, 경력 1만506명 투입해 ‘수능 경비’ 만전

뉴스1 입력 2021-11-15 08:56수정 2021-11-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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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시민이 수능 고득점 기원 문구를 적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이 15일 수능 경비와 안전 활동을 위해 경력을 투입한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12월9일까지 경력 1만506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 답지 배송 보관(11월15~11월18일), 시험장 경비(11월18일), 답안지 회송·보관(11월18~19일), 채점본부 경비(11월18~12월9일) 과정에 투입된다.

문·답지 이송에는 배송·회송 노선별로 경찰관 2명이 탑승한 순찰차 1대도 배치된다.

문·답지는 인쇄본부(세종)에서 출발해 전국 86개 시험지구를 거쳐 전국 1396개 시험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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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는 전국 1396개 시험장→전국 86개 시험지구→채점본부(충북)의 경로로 회송된다.

수능 당일 시험장 정문에는 경찰관 2명도 배치해 질서 유지를 도모한다.

오후 1시10분부터 25분간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소음 유발 차량의 우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인 11월18일에 경력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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