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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높은 성적을 받으면 자체적으로 합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침을 추진하려다가 교육부 제동에 걸려 무산됐다. 수시 전형에 지원하면 수능 성적이 아무리 높아도 정시 전형에 지원할 수 없는 이른바 ‘수시 납치’를 막겠다며 내놓…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2/133721434.1.jpg)
중앙대가 최근 대학 입학전형 설명회를 열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높은 성적을 받으면 앞서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했더라도 합격 대상에서 제외시켜 주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해당 사실을 확인한 뒤 현행법에 위배된다고 입장을 밝혔다.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중앙대는 최근 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시행 이후 문항별로 교육과정에서 출제 근거를 찾아 공개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교육 범위 내 출제’를 약속했지만 영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큰 혼란이 발생한 것을 고려한 조치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2027학년도 수능 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시행 이후 문항별로 교육과정에서 출제 근거를 찾아 공개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교육 범위 내 출제’를 약속했지만 영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큰 혼란이 발생한 것을 고려한 조치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2027학년도 수능 시행…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올해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기본계획을 31일 발표했다.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하고 수능 뒤 문항별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능은 지난해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인데도 상대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돼 평가원장이 교체된 뒤 …

2027학년도 의대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선발 인원의 70%는 의무 복무하는 ‘진료권’ 지역의 중고교 출신을 뽑는다. 나머지 30%는 인근 ‘광역권’ 지역의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선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의사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6일…

2026학년도 고3 수험생 10명 중 7명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평가와 수능 간 난이도 격차,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 응시 규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5일 진학사가 지난해 3…

24일 치러진 고3 대상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영어 영역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어와 수학도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다는 분석이다.이번 시험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이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모의고사로 서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는 약 8개월 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고3 수험생에게 현재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첫 시험이다. 시험 전에는 그간 배운 내용을 철저히 다지며 실전 흐름에 몸을 맞추고, 시험 후에는 부족한 부분을 냉정히 짚어 이후 학…
![“대입 전략에서도 대학 간판보다 취업 생각해야”[교육 인사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2665.1.jpg)
새 학기를 맞아 고등학교 3학년뿐 아니라 1, 2학년도 진로와 대학입시를 진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미래에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대학과 학과에 지원할지 알아야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고 고교학점제에서 선택 과목도 제대로 결정할 수 있다.학생들을 상담하며 대입과 관련된 여러…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에 맞춰 의과대학별 지역의사 선발 정원을 배정했다.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에 가장 많은 정원이 배정된 가운데,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에 대비해 교육시설 투자와 지역 의료기관 중심의 임상실습 확대 등 의학교육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자연계열의 ‘N수생’(수능을 2번 이상 응시하는 수험생)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과목을 택한 경우 전체 탐구 영역 성적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어, 수학 등 다른 과목의 성적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자연계열 학생이 학습 부담이 상대…

2024년도 서울대학교 자퇴생이 최근 3년 중 가장 많은 429명으로 나타났다. 학과 중에서는 간호학과에서 자퇴가 가장 많았고 신입생 충원율도 가장 낮아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상위권 수험생 이동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서울대학교가 발간한 ‘2025년 통계연보’에 따르…

올해 대입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입시에 재도전하는 이른바 ‘반수생’이 역대 최대인 10만 명대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내년부터 고교 내신 등급제가 바뀌는 데다 의대 증원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은 2027학년도 대입에서 반수생이 지난해 9만2390명에서 큰 폭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