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해상 기상악화’ 인천~백령·연평 항로 닷새째 통제
뉴시스
입력
2021-11-12 08:15
2021년 11월 12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서해중부 해상의 기상악화로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2개 항로, 여객선 3척 운항이 닷새째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 등에 따르면 이날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초속 9~16m의 강한 바람과 함께 1.0~3.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를 잇는 2개 항로 여객선 3척 운항이 중단됐다.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3개 항로 여객선 7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