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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위서 초등생 32명·교사 7명 벌에 쏘여…“벌집 건드린 듯”
뉴스1
업데이트
2021-10-13 13:22
2021년 10월 13일 13시 22분
입력
2021-10-13 12:59
2021년 10월 1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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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경북 군위에서 야외활동을 하던 초등학생과 교사가 집단으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쯤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군위군민회관 인근 야산에서 초등학생 32명과 교사 3명이 벌에 쏘였다.
벌에 쏘인 학생과 교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초등학교 5~6학년생 87명과 교사 7명이 야외활동을 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학생이 벌집을 건드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사고 이후 보호자의 차량으로 병원으로 이동한 인원이 있어 환자 수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군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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