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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날씨] 동해안 누적 70㎜ 비…서울 26·광주 29도

입력 2021-10-08 18:35업데이트 2021-10-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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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토요일인 9일 전국이 흐리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는 오전 동안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 놓인다며 8일 이같이 예보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내리는 비는 9일 낮까지 이어진다. 경남 동해안에도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진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는 오전 7시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에도 새벽부터 오전 8시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까지 이틀간 예상 누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20~70㎜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같은 기간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경기 북부, 경남권 동해안, 제주도와 서해 5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린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5~9도 높은 15~22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은 21~2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9도 Δ춘천 17도 Δ강릉 18도 Δ대전 19도 Δ대구 19도 Δ부산 21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21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5도 Δ춘천 25도 Δ강릉 23도 Δ대전 28도 Δ대구 27도 Δ부산 27도 Δ전주 29도 Δ광주 29도 Δ제주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전망이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25~50㎞ 내외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m로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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