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영상 유포 마약 투약 등 협박… 연인에 8억 뜯어낸 30대 실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29 10:46
2021년 9월 29일 10시 46분
입력
2021-09-29 10:44
2021년 9월 29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마약 투약 사건을 무마해 주겠다고 속여 동거녀로부터 수억원을 뜯어낸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황운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과 공갈, 폭행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11월 제주도의 한 원룸에서 동거하던 여자친구 B씨에게 “너의 나체사진과 성관계 동영상을 뿌리겠다”고 협박해 20차례에 걸쳐 총 3360만원을 뜯어냈다.
그는 또 B씨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거액을 뜯어내기도 했다.
A씨는 B씨에게 마치 경찰이 B씨의 마약 투약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처럼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경찰에게 청탁해 사건을 무마시켜 주겠다고 속여 2020년 1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83차례에 걸쳐 총 7억 9631만원을 가로챘다.
그는 이외에도 B씨가 다른 남자와 연락한다는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폭행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연인관계의 피해자에 대해 공갈과 기만행위를 반복했다. 범행 수법도 계획적이고 극히 치졸하며 잔악하다”며 “피해액도 8억 3000만원에 이르는 거액으로 그 죄질이 매우 좋지 않아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울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트럼프에 “아빠”…나토총장 ‘아첨 외교,’ 그린란드 파국 막았다
10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트럼프에 “아빠”…나토총장 ‘아첨 외교,’ 그린란드 파국 막았다
10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카이스트도 ‘학폭’ 이력 12명 모두 탈락시켰다
트럼프, 그린란드 ‘무임승차’ 의지…“대가 지불· 기간제한 없어”
KT,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추가 공모 참여 안 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